#부산시 #유튜브 #공모전 먼저 이 영상은 시리즈로 제작될 가능성을 고려하여 컨텐츠가 시청자에게 편안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일상생활의 느낌이 나는 브이로그 형태로 제작하였습니다. 영상의 내용은 아래와 같이 기획하였습니다. 서론 멈춘 일상에서 오는 지루함과 여행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부산으로 떠난다. 다만, 함께하는 것이 어려운 시기이니 홀로 떠나는 여행으로 제시한다. 여행 시 코로나 안전 수칙을 준수한다. (비프광장, 용두산공원) 본론 홀로 떠나는 여행이 낯선 이들을 위해 혼자여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와 관광지를 소개한다. (부평깡통시장, 흰여울문화마을, 절영해안산책로, 송도해수욕장, 해운대달맞이길 등) 이를 통해 혼자여도 여행 장소에 따라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고 혼자의 시간을 외롭게 보내기보단 혼자 가지는 사색을 통해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을 깨닫는다는 내용으로 사람들이 흔히 가지는 홀로에 대한 편견을 깬다. 이는 곧 아직 시도해보지 않은 이들이 이 영상을 통해 혼자 여행을 시작해보는 계기를 제공한다. 결론 처음 시작에 가진 걱정과 달리 혼자의 시간 속에서 홀로의 의미를 새로이 발견한다. 이 여행은 “혼자여도 괜찮을까?”라는 의문에 “혼자여서 괜찮았다.”라는 답을 남기며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