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알지만 아무나 모르는 부산이야기~
두 부산박사의 부산이야기!
빠르게 달려온 도시 속에서
부산의 오랜 기억을 보듬고 살아온 마을.
도심 속의 섬, ‘매축지 마을’
그리고,
범일동 553번길 ‘이중섭거리’와
천재화가의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꽃 피운 ‘은지화’를 만나봅니다.
소중한 기억을 간직한 그 곳으로
부산 이야기 여행을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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