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했다꼬 벌씨로 연말이라 말이고?? 가는 해가 아쉬워 고개 한 번 스윽~ 돌리보니까 코로나 말고 이런 일도 있었구나 싶은~, 2020년!! 황타가 쭈욱 한번 짚어드립니다. 열 손가락을 채우는 이야기를 올해 나눴습니다. 더 마이 다루지 못해 아쉽지만 내년이 있지 않겠습니까!! 올 한해 붓싼뉴스와 황타를 사랑해주신 구독자 여러분과 부산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내년에 행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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